육하원칙 순서 유래 및 뜻 예시 총정리

육하원칙은 초등학생때 배우는 국어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순서 및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께요

 

 

육하원칙의 유래

 

육하원칙은 고대 그리스 수사학자인 헤르마고라스가 누가, 언제, 어디서, 왜, 방식으로

수단으로 7가지 수사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육하원칙은 영국 노벨상 수상 작가인 조지프 키플링이 쓴 코끼리아이의 본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아이 내용중에서

 

'나에게는 6명의 성실한 하인이 있지.

(내가 아는 모든 것은 그들에게서 배운 거지)

그들의 이름은 무엇, 어디서, 언제 , 어떻게, 왜, 누구.

나는 그들을 땅과 바다로 보내지. 

나는 그들을 동쪽과 서족으로 보내지

그들이 나를 위한 일을 마친 후에

나는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유래를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육하원칙 유래에 대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

보시기만 해도 지식이 쌓일것 같아요

 

 

 

 

 

육하원칙 정의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등 6가지

육하원칙은 기자들이나 국어 시간 보도문 등을 적고 할때 기본적인 원칙이기에

반드시 알아야 하고 육하원칙을 지켜 적으면 글이 더욱더 원활하고 부드럽게 

될수가 있습니다. 읽는 사람들의 이해도 빠르게 할 수 있기에 순서를 지키면서

적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국어원 사이트 (육하원칙 검색)

육하원칙 종류

• 누가(등장인물이나 인물)
• 언제(사건 일어난 시간)
• 어디서(사건 일어난 장소)
• 무엇을(사건 일어난 대상)
• 어떻게(사건 행위)
• 왜(사건 배경)

 

육하원칙 예시

1. 누가 : 사람들이
2. 언제 : 어젯밤에
3. 어디서 : 거실에서
4. 무엇을 : 파티를
5. 어떻게 : 즐겼다
6. 왜 : 피터의 생일이라서 그렇다.

 

 

1. 누가 : 동료들과
2. 언제 : 내일
3. 어디서 : 식당에서
4. 무엇을 : 음식을
5. 어떻게 : 맛있게 먹을것이다.
6. 왜 : 회식이기 때문이다.

 

육하원칙 유래 및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한층더 성장된 지식 쌓으세요